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옛 모습의 부활] JR동일본: 115계를 니이가타색으로 바꿔서 운행 시작(2017년) free counters

[ 모습의 부활] JR동일본: 115계를 니이가타색으로 바꿔서 운행 시작(2017)

 

JR동일본 니이가타지사(新潟支社) 빨강과 노란색상으로 니이가타색(新潟色)’으로 불렸던 차량과

같은 색상을 115 전동차를 정기열차로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니이가타색은 1960년대에 니이가타 지역의 70 전동차에 했던 차체 색상이다.

눈이 많은 지역에서도 눈에 있도록 빨강과 노란색 차량으로 했다.

니이가타 지역에서만 있어서 니이가타색으로 불렀으며 1978년까지 운행했다.

 

 

니이가타색 부활을 기념, 임시열차 운행을 한다. 니이가타역(新潟) 출발, 에치고선(越後線) 경유

야히코(弥彦)까지 운행하며, 되돌림운행으로 신에츠선(信越本線), 우에츠선(羽越本線), 하쿠신선(白新線) 돌아

니이가타역에 돌아오는 일정이다. 2017121, 22일에 (View) 여행상품 전용 임시열차로 115 3량편성 운행.

니이가타(09:32) 야히코(10:53) // 야히코(12:25) 니이가타(15:00) 운행이다.

 

임시열차에 있는 여행상품에는 특별제작 도시락과 각종 승차기념 상품을 포함하고 있으며,

어른 4,600, 어린이 3,600엔이고 승차는 니이가타역에서만 있다.

 

출처: 1215, MyNavi, JR동일본 공지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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