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경영계획] 메이테츠나고야역: 재개발계획과 설비투자 - 면적, 기능확대, 신규차량 제작 등 free counters

[경영계획] 메이테츠나고야역: 재개발계획과 설비투자 - 면적, 기능확대, 신규차량 제작

 

329, 나고야철도(名古屋鉄道, 메이테츠) 메이테츠나고야역(鉄名古屋駅, 메이에키) 지역 재개발

전체 계획과 2017년도 설비투자계획을 발표했다.

2017년도는 메이에키() 재개발 구체화를 위한 계획추진을 하며, 2022 공사착수를 목표로 한다.

설비투자계획으로는 통근형차량 3300, 3150계를 새로 만들고, 일부 특별차 특급차량 1200계의

리뉴얼을 계속해서 진행한다.

 

회사는 20153월에 만든 메이테츠그룹 중기경영계획 PLAN123’ 중에 중점 사업의 하나로

나고야역 재개발 구체화를 위한 사업전략 추진으로 철도역, 버스센터를 재정비하여 이용편리성이 높은

지역교통거점을 만들어 공항억세스 편리성, 쾌적성을 높이고 있었다.

이번 발표한 전체계획에서는 재개발시설과 교통정비 개요, 향후 목표일정을 밝혔다.

 

재개발시설은 남북으로 길게 있는 부지 특성을 살려 상업, 오피스, 호텔 등의 용도를 적정규모로 효율있게 배치한다.

메이테츠나고야역 지역 재개발은 2022 공사착수를 위해 2017년도는 주변 토지권리자, 행정 등과의

협의, 조정 도시계획 필요한 절차 진행한다.

기능 정비에 대해서는 리니어츄오신칸센(リニア中央新幹線) 개업을 목표로 진행한다.

 

 

차량 신규제작 리뉴얼

2017년에 철도사업을 중심으로 설비투자에 191억엔을 투자한다.

철도사업에서는 여객의 안전, 운전보안공사에 729,000만엔, 차량 신규제작, 리뉴얼과 개량

서비스 개선공사에 454,700만엔 1183,800엔을 투자한다.

 

 

 

내년 신규제작 차량은 통근형 3300 8(4량편성 2), 3150 6(2 3편성) 14량이다.

특별차 2(1000 파노라마수퍼), 일반차 4량으로 구성하는 일부 특별차 특급차량 1200계는

2015년부터 리뉴얼을 시작, 2017년에도 18(6 3편성) 외부 디자인을 바꾸고, 좌석 변경,

서양식 화장실 차내환경도 바꿀 예정이다.

 

 

철도사업에서는 외에도 치류역(知立), 키타야마역(喜多山), 호테이역(布袋) 근처 3개소에서

고가화 공사를 실시, 진구마에역(神宮前) 곡선개량 플랫폼 개량, 헤키난역(碧南) 건물 재건축,

아마가사카역(), 코마키하라역(小牧原), 아사히마에역(旭前) 배리어프리(Barrier-free) 계획.

 

플랫폼 추락방지 대책으로 점자블록 정비는 2017년중에 하루 1만명 이상 이용 모든 역에 완료 예정이며

IC카드에 대응하지 않는 개찰기가 있는 23 역은 자동개찰기의 IC카드 대응, 여객안내 설비 갱신을 진행한다.

 

개발사업에는 584,500만엔을 투자, 츄부국제공항(中部国際空港) 센트레아호텔(セントレアホテル)

건물을 만들고, 노선주변 지역 부동산 개발과 기존 보유시설 개량을 진행한다

IT기기, 시스템 갱신과 나고야역 재개발 구체화를 위한 계획 추진에 142,600만엔을 투자한다.

 

 

출처: 329, MyNavi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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