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자연재해 후 복구는 멀기만하고] 미나미아소철도: 복구에만 5년 예상 free counters

[자연재해 복구는 멀기만하고] 미나미아소철도: 복구에만 5 예상

 

구마모토지진(熊本地震)으로 피해를 입은 미나미아소철도(南阿蘇鉄道) 대해 416, 이시이 케이이치(石井啓一)

국토교통성장관은 전구간 복구에 적어도 5년이 걸리며 필요비용은 65~70억엔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붕괴된 아소대교(阿蘇大橋) 새로운 다리를 2020년중에 개통시킬 생각임을 밝혔다.

 

미나미아소철도는 20164 구마모토지진으로 철교와 터널이 부서지는 피해를 입었다.

20167월에 피해가 적은 나카마츠~다카모리(中松~高森) 7.1km 운행을 재개했으나,

다테노(立野)~나카마츠 10.6km 불통인 상태다.

 

이시이 장관에 따르면, 철교 교체에 설계단계부터 5 정도에 40억엔, 두개의 터널 복구에 3 정도에

20~25억엔을 예상했다. 레일과 경사면 복구는 1 정도에 5억엔을 예상했다.

 

 

출처: 416, 아사히신문

 

 

Posted by CASSIOPE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