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사고] 건널목에서 큐슈 관광열차와 대형트럭 충돌, 승객 11명 다쳐(대부분 경상)
이번에 충돌한 차량은 가와세미 야마세미 2량에다 부속편성으로 붙인 이사부로. 신페이용 차량이었습니다.
건널목이 정상작동 되었다면 이번 사고는 트레일러의 100% 과실입니다.
인기 관광열차와 대형 트레일러가 충돌, 승객 11명이 다쳤다. 사고는 11월3일 10시쯤, 구마모토현(熊本県)을 가는
JR히사쓰선(肥薩線)에서 관광특급 가와세미 야마세미(かわせみやませみ) 2호가 대형 트레일러가 충돌했다.
당시 열차에는 67명이 타고 있었으며, 트레일러는 장비를 나르고 있었다.
운전석 창문에는 금이가고 차분한 색상의 관광열차는 무참하게 부서졌다.
이 사고로 승객 67명 중 8살 남자아이를 포함한 11명이 경상을 입었다. 구마모토현에 따르면, 충돌한 트럭에
실려있던 건설기계는 아라세댐(荒瀬ダム) 철거공사에 사용을 위해 옮기는 중이었다.
JR큐슈에 따르면 건널목에는 경보기와 차단기가 있으며 사고 당시 경보기, 차단기 모두 정상 작동했다고 한다.
가와세미 야마세미 운행은 올해 3월에 시작했으며 지진재해 부흥의 상징인 관광열차는 호화로운 인테리어와
식당 공간을 갖추고 우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포인트다.
3연휴 첫날 일어난 사고로 히토요시온천(人吉温泉) 관광협회는 “인기노선에서 사고로 인해
투숙객 취소 등이 걱정된다. 관광 사업자에도 불안이 커지니 빠른 복구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JR큐슈는 11월3일중에 현장을 복구, 4일 첫차부터 운행재개를 할 계획이다.
그러나 차량 복구에는 시간이 걸릴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11월3일, 아사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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