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치한은 범죄] 집단치한: 통하는 말은 ‘1902 1-1’ 사이쿄선 선두차량에 모였던 개만도 못한 놈들 4명 free counters

[치한은 범죄] 집단치한: 통하는 말은 ‘1902 1-1’ 사이쿄선 선두차량에 모였던 개만도 못한 놈들 4

 

치한범죄 행위자들이 사이쿄선, 특히 쾌속을 노리는 출발역에서 다음역까지 주행구간이 길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에서 치한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을 보고 모인 남자 4명이 JR사이쿄선(埼京線) 전철 안에서

집단으로 여성에 치한행위를 하다가 경시청 이타바시경찰(板橋署) 강제추행혐의로 체포되었다.

남자들이 열람한 게시판은 특정 전철을 의미하는 숫자와 은어 등을 사용해서 치한행위가 쉬운 차량과

여성의 외모 등의 정보를 교환했으며 현실세계에서 악질 범죄행위를 것이 드러났다.

 

719 , 귀가시간대 혼잡한 사이쿄선 이타바시역(板橋) 하행 플랫폼에서 쾌속전철 승하차를 정리하던

아르바이트 남성(19) 차내의 이상한 분위기를 느꼈다. 젊은 여성 주위를 둘러싼 의심스러운 4명의 남자를 발견,

이것들 치한이다라며 다른 승객에 알리고, 비상버튼을 눌러 열차를 멈추게 역무원에 알렸다.

남자들은 출동한 경찰에 붙잡혀 이타바시경찰서로 연행되었다.

이후 CCTV 조사에서 4명이 여성의 속에 번갈아 손을 넣는 성추행을 것이 밝혀졌다.

이타바시경찰서는 강제추행혐의로 도쿄도와 가나가와현(神奈川県) 사는 30~40 남성 4명을 체포했다.

중에는 교토대학(京大) 이학부 졸업 IT관련기업 임원도 있었다고 한다.

 

4명은 서로 모르는 사이였지만, ‘공모하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인정했다

여러 용의자 휴대전화에서 치한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는 인터넷 게시판 열람 이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용의자들이 열람한 치한체험고백(痴漢体験告白) 제목의 인터넷 게시판이다.

게시판의 글은 모두 픽션입니다라고 적고 있으나, 실제로는 치한을 위한 전철 정보와 실제 체험이 있었다.

 

<오늘 1902 어땠나?> <1902에서 여자아이를 울리지 . 망상도 예의가 있어>

게시판에는 실제 피해자를 보는 듯한 이야기도 오가고 있었다.

‘1902’ 이번 사건이 일어난 오후 72, 신주쿠(新宿)에서 가와고에(川越) 사이쿄선 쾌속을 뜻하는 은어로,

1902 1-1이면 열차의 1량째 가장 앞문을 의미한다. 용의자들은 게시판을 보고 ‘1902 1-1’에서

같은 여성을 성추행했다고 보고 있다.

 

조사에서 3명은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으며, 한명은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4명이 공통 목적으로 여성에 다가간 틀림없다. 도망갈 곳이 없는 차내에서 4명의 남자에

둘러싸인 여성은 얼마나 공포와 굴욕을 느꼈을까?? 그런데 문제의 게시판 화면에는

 

 

체험고백 게시판은 모의체험에 접근, 실제 범죄를 없애기 위해 존재한다.

치한, 성매매 등은 용서할 없는 범죄다

 

라고 있다.

 

 

주의사항을 인물은 열람자가 실제로 비열한 사건을 일으켜서 4명의 체포자가 나온 어떻게 받아들일까?

수사당국은 이런 게시판이 치한을 늘리는 온상이 걸로 보고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출처: 125, 산케이신문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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