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외국인 기획승차권] JR시코쿠: 올시코쿠 레일패스 이용범위 변경, 가격 인상 free counters

이용 범위 등이 늘어난 점은 있지만, 짧은 여행자를 위한 단기간 패스는 폐지되는

전체로 보면 개선보다는 개악쪽이라고 개인 생각을 코멘트합니다.

 

JR시코쿠는 일본방문 외국인을 위한 철도패스 올시코쿠 레일패스(ALL SHIKOKU Rail Pass) 이용을

카가와현(香川県), 쇼도시마(小豆島) 페리와 버스로 확대하고 전체 가격을 개정을 31 발매분부터 실시한다.

 

JR시코쿠에서는 올시코쿠 레일패스를 20124월부터 발매했다.

JR(시코쿠) 비롯해서 토사쿠로시오철도(土佐くろしお鉄道), 아사카이간철도(阿佐海岸鉄道), 다카마츠고토히라전기철도

(高松琴平電気鉄道), 이요철도(伊予鉄道), 토사덴교통(とさでん交通) 6개사 노선을 이용할 있다.

2017년은 16,785장을 판매했다.

 

여기에 이용을 촉진하도록 방일외국인 인지도가 높은 쇼도시마 지역으로 확대했다.

패스 이용 가능범위는 쇼도시마페리(小豆島フェリ) 쇼도시마 올리브버스(小豆島オリブバス).

 

 

 

이용지역 확대와 함께 가격도 개정한다. 3일간 유효한 패스는 해외발매는 8,500 →9,000,

일본 발매는 9,000 →9,500엔으로 오른다.

또한 이용이 적은 2 패스를 폐지하고 새롭게 7일권으로 발매한다.

지정석 예약이   가능했던 자유석만 이용하도록 바꾼다.

 

 

한편, 카가와현 2일간 이용할 있는 카가와 미니 레일&페리 패스(KAGAWA Mini Rail & Ferry Pass)

새로 만들며, 어른 4,000, 어린이 2,000엔에 판매한다.

 

출처: 21, 산케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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