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자연재해, 철도복구] JR시코쿠: 호우 피해입은 요산선 9월중 운행재개, 요도선은 8월10일 재개 free counters

730, JR시코쿠는 ‘20187월호우(서일본호우)’ 관내 재해상황을 보고하고, 복구일정을 발표했다.

JR시코쿠 관내에서도 집중호우 영향으로 지역에서 피해를 확인했으며, 열차운행에 차질이 있다.

 

 

관내 집중호우 피해는 요산선(讃線) 88개소, 요도선(予土線) 22개소, 도산선(讃線) 16개소, 무기선(牟岐線) 7개소,

혼시비산선(本四備讃線) 1개소 134개소다. 727 시점에서 요산선은 39개소, 요도선 17개소,

도산선 16개소, 무기선 7개소, 혼시비산선 1개소 80개소 복구를 완료했다.

 

현재 열차운행을 중단한 구간 운행 예정일은

- 요산선 모토야마~칸온지(本山~観音寺): 89

- 요산선 이요시~이요오즈(伊予市~伊予大洲, 바다쪽 순환), 요도선: 810일에 재개한다.

- 요산선 우노마치~우와지마(卯之町~宇和島) 9 중순 운행을 재개할 예정으로

현재는 야와타하마역(八幡浜)부터 우와지마역까지 우노마치역 경유로 대체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우노마치~우와지마 사이 각역정차 버스수송도 검토 중이다.

 

또한, 운행재개 예정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복구공사를 순조롭게 경우이 예상이다.

복구에 필요한 비용은 시코쿠 전구간이 20억엔을 예상하며, 향후 복구계획에 따라 변할 있다.

2018 순수입 감소액은 10억엔을 예상한다.

 

 

출처: 730, My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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