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신칸센과 지역활성] 신하코다테호쿠토역 앞 활기를 위해 우체국 이전: 개업 3년, 상업용지 활용은 55%에 불과 free counters

기업 유치상황이 부진하다. 827, 홋카이도신칸센(北海道新幹線) 신하코다테호쿠토역(新函館北斗) 앞에

새롭게 우체국을 개설했다. 새로 생긴 우체국은 역에서 500미터 떨어진 곳으로 이전했다.

신칸센 앞에는 호쿠토시(北斗市) 상업용지를 정비, 기업 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개업 3년이 지났지만, 건물이 들어서거나 활용이 결정된 토지는 전체의 55% 불과하다.

이케다 호쿠토시장은 신칸센을 이용하는 고객의 편리성이 높아졌다. 기업 유치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하코다테호쿠토역 앞에는 대형 비즈니스호텔 오픈도 결정되었으며, 호쿠토시는 호텔 건설을 계기로

의료기관 등도 유치해서 지역 재정비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827, 홋카이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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