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새로운 노선과 차량] 우츠노미야시 LRT: 독자성 높은 디자인으로 결정(노란색 기반) free counters

/하차는 출입문 IC카드 리더로

1113, 우츠노미야시(宇都宮市) 토치기현(栃木県) 하가마치(芳賀町) 진행하는 차세대형 노면전차(LRT)

/하차 시간을 줄일 있도록 모든 출입문에 IC카드 리더를 설치하는 차량 개요를 발표했다.

3량편성 운행으로, 정원은 160명을 예정한다. 시는 19일에 열리는 LRT(Light Rail Transit) 검토위원회에서

방안을 제시하고 11 , 국가에 차량설계 승인을 신청한다.

 

 

우츠노미야시가 설명한 자료에 따르면, 1편성은 3량으로 길이 30미터, 2.65미터, 좌석 수는 50석이다.

내부는 심볼색상인 노랑을 좌석과 입석손잡이에 배치하고, 시의 전통공예인 미야조메(宮染)

이미지 커튼을 설치한다. 휠체어와 유모차, 대형 등을 놓을 있는 공간을 만든다.

 

 

LRT 운행은 One-man 체제로 혼잡 때는 빨리 /하차 있도록 모든 출입문에 IC카드 리더를 설치한다.

지역은 승객의 90% 이상이 IC카드를 이용할 걸로 가정하며, 운임지불 방법에 대해서는 향후 검토한다.

 

 

피크 15편성 운행을 예정하며, 시는 예비편성을 더해 17편성을 구입한다.

독자성이 높은 디자인 도입과 소비세 증가 영향 등으로 차량가격 총액은 계획보다 111천만엔이 늘어난

748천만엔이 전망이다.

또한, 시는 LRT 운영하는 3섹터 우츠노미야 라이트레일(宇都宮ライトレ) 증자할 계획보 밝혔다.

자본금을 설립대인 15천만엔에서 올해 49천만엔, 2020년에 10억엔으로 늘린다.

지역이 51%, 민간이 49% 출자하며, 올해만 우츠노미야시가 13,872만엔, 하가마치가 3,468만엔을

추가로 부담할 방침이다.

 

 

출처: 1113, 마이니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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