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럭셔리 여행을 위해] 여행회사 클럽투어리즘: 고급 느낌의 신형버스 공개 [그 사람의 숨결] free counters

19 도쿄 여행회사 클럽투어리즘(クラブツリズム) 고급 느낌 디자인이 특징인 신형버스

클럽투어리즘 퍼스트(クラブツリズム フアスト) 언론에 공개했다.

공업디자이너 미토오카 에이지(戸岡鋭治) /외부 디자인을 맡았으며, 수도권 출발로 닛코(日光)

시즈오카(静岡) 이즈(伊豆) 지역 관광으로 사용한다.

 

버스 정원은 17명이며 느긋하게 있는 리클라이닝 좌석을 배치, “타는 자체가 목적 공간을 연출했다.

외관은 깊은 빨강과 검은색을 배치, 내부는 나무를 사용해서 클래식 공간을 만들었다.

카운터에서 음료를 제공하며, 전담 버스가이드가 맡는 서비스도 충실하다.

 

사진의 인물이 공업디자이너 사람미토오카 에이지입니다.

 

 

출처: 19, 교도통신

 

 

**내용 요약: 여행회사 클럽투어리즘은 고급 여행을 위한 고객을 위해 공업디자이너 미토오카 에이지씨가

디자인을 맡은 고급 느낌의 17 정원 버스인 클럽투어리즘 퍼스트 공개함.

버스의 /외부는 호화침대열차 나나츠보시 in 큐슈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모습임.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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