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772의 향연] 술 쳐먹고, 훔친자전거 쌩쌩거린 후 선로에다 방치하여 사고를 낸 네팔 국적 두명 체포 free counters

경찰은 토부토죠선(東武東上線) 선로에 자전거를 방치, 전철과 부딪히게 혐의로 네팔 국적 남성 2명을 체포했다.

왕래위험 혐의로 체포된 자는 사는곳이 일정하지 않는 네팔 국적 일본어학교에 다니는 바디 사갈(22)

바스네트 카말(21) 2명이다.

2명은 20181220 새벽, 자전거를 타도 돌아다닌 토부토죠선 시모이타바시~오야마(下板橋~大山) 사이

선로 안에 자전거를 방치한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2명은 현장 근처에 있던 자전거를 훔쳐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이케부쿠로(池袋) 출발 전철이 방치한 자전거와 부딪혔으며, 10 지연운행을 했으나, 다친 승객은 없었다.

조사에 대해 2명은 술을 마셨다라고 혐의를 시인했다.

 

출처: 115, TokyoMX

 

**내용 요약: 네팔 국적 일본어학교에 다니는 두명이 쳐먹고 근처 자전거를 훔쳐서 싸돌아다니다

토부토죠선 선로 안에 자전거를 방치하여 차가 자전거와 부딪혀 지연이 발생했음. 경찰이 추적하여 체포함.

Posted by CASSIOPE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