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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9999, 마지막 글] [고속철도와 속도의 ‘전쟁’] 신칸센 연장구간은 왜 최고속도 260km/h인가? ‘속도제한’의 수수께끼(2) 9
- 2019.02.15 [정비신칸센 방식 갈등] 사가현에도 ‘풀규격’의 나가사키신칸센은 필요하다(2)
- 2019.02.14 [정비신칸센 방식 갈등] 사가현에도 ‘풀규격’의 나가사키신칸센은 필요하다(1)
- 2018.09.06 [신기술 도입, 어떻게?] 호쿠리쿠신칸센에 FGT 도입 포기, 긴테츠에 역풍이 되나?
- 2018.08.09 [철도 트리비아-462] 케이한 이시야마사카모토선 일부는 도카이도선이었다?
- 2018.06.09 [철도 네트워크를 위해] 긴테츠: 가변궤간전차(FGT) 개발 추진한다 – 교토~요시노 구간 검토
- 2018.04.02 29편(11/19, 일) – 철분은 KO에서(6): 십자로 역에서 또 다른 궤간의 외국인 인기노선으로
- 2017.09.01 [도카이도신칸센 트리비아] 가장 짧은 터널부터 최고속도까지 여덢가지의 비밀
- 2017.04.10 [8400번째 글][계획은 한참 전, 서서히……] 오사카~간사이공항 연결 나니와스지선 큰 골격 합의, 한큐전철도 관심
- 2016.11.08 [인프라 보수] 홋카이도신칸센 안전운행을 뒤에서 받쳐주는 세이칸터널 선로보수작업은 이렇게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