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철도 취약지역 공략] 고속버스가 아침 3분 간격: 쾌적하게 앉아서 통근(치바현 키사라즈~도쿄) free counters

이는 우리나라 서울 강북~분당(정자, 수내 ) 광역버스와 지하철로 빙빙 돌아서 가는 비유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소요시간, 편의성 등을 봤을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한 광역버스의 압승입니다.

 

편하게 앉아서 회사에 있다고속버스로 통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잠깐이긴 하지만) 아침에 무려’ 3 간격 운행으로 지하철같은 운행이다. 얼마나 쾌적한지 체험했다.

통근으로 붐비는 치바현(千葉県) 키사라즈시(木更津市) 버스터미널.

이곳부터 도쿄만 아쿠아라인(Aqua Line) 통해 수도권에 있는 회사로 출근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버스는 터미널 출발 여러 정류장에서 승객을 태우기 때문에 한번에 없다.

버스가 출발하자마자 이어서 다음버스가 도착, 그리고 다음 버스가 1 도착했다.

평일 아침 7시대 도쿄행은 불과 3 간격. 도심 지하철 수준으로 짧다.

 

 

게다가 통근전철보다 소요시간이 짧다. 버스의 좌석은 2+2열로 가운데 보조좌석까지 하면 50명이 있다.

키사라즈부터 도쿄역까지 직행으로 출발 45분만에 도쿄역에 도착했다.

관광버스와 비슷한 구조라 승차감이 좋고 쾌적하다.

키시라즈역부터 도쿄역까지 전철로 이동하면 소요시간은 75분이니 고속버스가 전철보다 30 먼저 도착한다.

 

 

**참고로 키사라즈~도쿄 사이는 JR우치보선(内房線), 케이요선(京葉線, 혹은 소부선[総武本線]) 경유로

74.3km이며, 운임만 IC카드 기준 1,317엔입니다. 고속버스가 1,250엔인데다가 착석이 보장되니, 특급 개념인거죠.

 

출처: 516, TV아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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