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철도 부정] 일본어 어려워하는 외국인을 노려 승차권 부정발매하고 돈을 ‘호로로’ JR도카이 사원 징계해고 free counters

524, JR도카이는 신오사카역(新大阪) 매표소에서 근무하는 남성사원(20) 현금 10만엔을 착복했다고 발표했다.

승객 승차권을 1명분을 받은 다른 역에서 해당 표를 환불하는 방식으로 외국인으로 보이는 고객을 노렸다.

남성사원은 이날 징계 해고되었다.

 

사원은 512, 매표소 창구에서 신오사카~도쿄 2명분 신칸센 승차권과 그린샤권 38,640 구입을 신청한

외국으로 보이는 고객에 1인분(19,230) 많게 청구했다. 1명분은 유니폼에 넣고 근무 다른 역에서 환불을 받았다.

 

513일에 승객으로부터 금액과 지불한 금액이 다르다라는 신고가 들어와 발각되었다.

외에도 일본어가 서툰 외국인으로 보이는 고객을 노려 같은 수법으로 6건을 착복했다.

사원은돈이 필요했다라고 말하며 환불받은 돈을 가방과 액세서리 등에 썼다고 말했다.

 

JR도카이는안내를 충분히 해야 하는 고객에 대해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라고 사죄했다.

 

 

출처: 524,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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