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철도인프라 개선] 한신난바선 요도가와교량 재공사 착공: 수면과 맞닿을듯한 위험 해소 free counters

제방 높이보다 선로가 낮아 홍수 피해가 우려되는 한신난바선 요도가와교량(淀川橋梁) 재공사를 시작했다.

한신난바선(阪神なんば) 요도가와교량은 하천 수면에서 4.28미터 높이로 설치했다.

전철이 주변 제방보다 1.8미터 낮은 위치를 달리고 있어서 홍수 피해가 우려되며, 올해 9 태풍21호때는

수면이 교각 근처까지 올라왔다.

 

20171, 국토교통성 등은 교각 높이를 7미터 올려서 다리를 가설하기로 결정, 129일에 기공식을 했다.

한신전철(阪神電) 마사오(秦雅夫) 사장은 치수 문제 해결과 철도운행 안정성 향상에도 기여한다라고 말했다.

 

 

사업비는 563억엔으로 15 완성을 목표로 한다.

 

출처: 129, MBS

Posted by CASSIOPE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