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외국인 여행객 대응] 신칸센에서 육성으로 영어 안내방송: 유창하지 않아도…… free counters

안녕하세요? CASSIOPEIA입니다. 오랜만에 연구회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연구회 링크가 있는 티스토리의 ‘JTINSIDE’ 글을 계속 올리고 있으며, 번호가 9999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입니다.

 

신칸센에서 최근 안내방송 변화를 느낀 사람이 있을 것이다. JR도카이 차장의 영어안내다.

도착 역명 등을 육성으로 전달하게 되었다. 일본방문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여 영어로 대응력을 높이는 목적이다.

 

We are stopping at nagoya station(잠시 나고야역에 도착하겠습니다)

The doors on the left side will open(내릴 문은 왼쪽입니다)

JR도카이는 201812월부터 노조미(のぞみ), 히카리(ひかり) 도쿄~신오사카(東京~新大阪) 운행하는

도카이도신칸센(東海道新幹線)에서 육성영어 안내를 시작했다.

 

 

이번 기사는 210일자이긴 하지만, 제가 작년(2018) 1224일에 히카리510호를 탔을 안내 녹음을 통해

변화된 육성영어를 들을 있습니다.

 

음성을 편집, 224 정도로 올리며 히카리510 도쿄행이 나고야역 도착 자동안내방송 이후

차장의 환승 안내 영어로 안내하는 음성을 들어보세요.

 

출처: 210, 아사히신문

 

**내용 요약: JR도카이는 일본방문 외국인 급증에 대비, 영어로 대응력을 높이는 목적으로

도카이도신칸센 도쿄~신오사카 노조미, 히카리 차내에서 차장이 육성으로 영어 안내를 실시하고 있음.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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