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_Last-Inside/철도트리비아_2019'에 해당되는 글 32건
- 2019.03.26 [새로운 철도인프라] 소테츠. JR직통선 공사에도 완전 활용하는 수송력 향상의 ‘요술봉’
- 2019.03.21 [트리비아] 스이카(Suica)의 충전 한계는 왜 ‘2만엔’인가? [다른 전자화폐는 5만엔까지도 허용] 1
- 2019.03.18 [알쓸철잡] 철도차량에 써 있는 역삼각형 ‘▽’과 화살표 ‘↓’: 어떤 의미?
- 2019.03.17 [철도 트리비아] 본네트형 특급은 지금도 ‘참신한 디자인’이다(2)
- 2019.03.16 [신칸센 차내 이야기] 커피티켓 매진, 신칸센 차내판매원의 기술은? [워킹맘 승무원의 선구자(1)]
- 2019.03.16 [철도 트리비아] 본네트형 특급은 지금도 ‘참신한 디자인’이다(1)
- 2019.03.15 [신칸센 차내 이야기] 커피티켓 매진, 신칸센 차내판매원의 기술은? [워킹맘 승무원의 선구자(1)]
- 2019.03.14 [트리비아] 도쿄텔레포트역의 ‘텔레포트’는 뭐지? 역 이름에 있는 임해부도심의 ‘구상’
- 2019.03.13 [버스이야기] 도호쿠 각 지역에 늘고 있는 ‘오렌지색’ 고속버스는? [윌러 핑크 버금갈 수 있을까?]
- 2019.03.13 [수도권 전철을 되돌아본다] 쇼와 시대 통근전철: 지금은 믿을 수 없는 지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