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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노선을 여객으로] JR동일본: 아키타항에서 아키타역으로 화물노선에서 여객열차 운행(8/3~6)
CASSIOPEIA
2017. 8. 4. 05:45
[화물노선을 여객으로] JR동일본: 아키타항에서 아키타역으로 화물노선에서 여객열차 운행(8/3~6)
도호쿠(東北) 3대축제인 아키타칸토축제(秋田竿燈まつり)가 시작한 8월3일, 아키타항(秋田港)에 도착한
크루즈선박 승객을 아키타역(秋田駅)으로 이동하는 JR동일본 직통열차 운행을 시작했다.
관광버스 부족에 대처하는 첫 시도로, 칸토축제 기간인 8월6일까지 하루 2왕복한다.
8월3일 08시 넘어 아키타항에 들어온 패시픽비너스호(Pacific Venus, 정원 476명)에서 승선객이 차례로 내렸다.
**패시픽 비너스호는 1998년에 취항한 일본에서 두번째로 큰 크루즈선박입니다.
현지의 환영을 받으면서 약 600미터 거리의 화물역까지 버스로 이동 후 가설 플랫폼에 정차해 있는
아키타항 크루즈열차(秋田港クルーズ列車)에 탔다. 승차 승객은 총 68명.
교토(京都)에서 방문한 여성(78)은 “택시로 시내를 가려했는데, 열차는 싸고 시간이 정확하며, 출항시각에도
늦지 않아서 걱정이 없다”라고 만족해했다.
열차는 4량편성으로 아키타항~아키타역 사이 9km를 무정차로 달렸다. 크루즈선박 이용객만 이용할 수 있다.
JR은 이용객이 예상되면 2018년 이후도 본격 운행을 목표로 한다.
출처: 8월3일, 아사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