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변화 영향] JR큐슈 시각표개정 이후 한달: 미야자키현 승객은 매일매일이 힘들다

JR큐슈가 회사 발족 후 최대 감편 등을 한 2018년3월 시각표개정을 한지 한달이 지났다.

닛포선(日豊線), 킷토선(吉都線), 니치난선(日南線)에서 보통열차가 15편 줄어든 미야자키현(宮崎県) 내

생활에 어떤 영향이 있는가?

승객들은 “학교 동아리 활동을 포기했다”, “아이들을 데리고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등 힘든 사정을 토로했다.

 

 

출처: 4월18일, 미야자키일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