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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지역홍보] 니시테츠: ‘달려라 운전사’ 노선주변 런너 영상 공개 [노선주변의 매력 전달]

CASSIOPEIA 2018. 11. 20. 06:08

니시닛폰철도(西日本鉄道, 니시테츠) 버스와 전철 운전사 28명이 니시테츠 노선주변을 달리는 모습을 찍은 영상

노선주변 Runner(沿線Runner)’ 인터넷에 공개했다. 노선주변 거리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만들었다.

모자(제모) 바톤 형태로 잇는 역전방식(駅伝方式)’으로 다자이후텐만구(太宰府天満宮)부터 후쿠오카시

니시테츠후쿠오카(텐진)[西鉄福岡(天神)]까지 43.6km 이어달렸다.

 

 

평소 핸들(마스콘) 잡는 운전사들이 익숙한 거리를 자신의 다리로 달리는 모습으로, 중간에는 지쳐서

쓰러지는 사람도 있었다 ^^

 

영상 마무리에는 매일, 지구의 12바퀴를 달리고 있습니다. 매력있는 니시테츠의 노선주변을이라고 표현.

 

 

 

 

풀버전을 감상하세요.

 

 

 

출처: 1115, 마이니치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