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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0] [해결책이 나올까?] 에스컬레이터 ‘한쪽 비우기’: 정말 위험할까?(2)

CASSIOPEIA 2019. 4. 12. 07:19

계단과 에스컬레이터, 어느 보행이 위험할까?

일본에스컬레이터협회 자료에계단 보행 나타내는 구체 수치는 없다.

타는 방법이 좋지 않다는 문구가 있지만, 이는손잡이를 잡지 않는다’, ‘억지로 유모차를 태운다’,

손잡이를 벗어나 구조물에 부딪힌다(머리나 손을 내미는 형태겠죠)’, ‘양손에 짐을 가지고 있어 불안정하다’,

위에서 물건이 떨어졌다’, ‘역주행’, ‘안전장치로 인한 긴급정지’, ‘술에 취한 사람과 부딪힘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쪽 비우기가 위험하다면 여기에서 제대로 보여줘서 납득을 시켜야 한다.

에스컬레이터를 걸어 올라가는 사람은 손잡이를 잡지 않으니 위험하다면 손잡이를 잡고 걸어 올라가게 하면 된다.

한쪽 비우기보다 손잡이를 잡는 중요하며, 의미로 하면손잡이 잡기 캠페인 맞다.

, ‘모두가 손잡이를 잡자캠페인은한쪽 비우기는 하지 맙시다 캠페인 아니다.

201812월부터 JR동일본의 노력이 실질로는 처음이라고 있다.

 

 

일본의제품 만들기센스로 해결해야

공항과 도쿄역 케이요선(京葉線) 환승통로에 있는 무빙워크를(수평 에스컬레이터?) 이용하면 많은 사람들이 걷는다.

이는 에스켈레이터가 되면계단이라 위험 된다. 이를 납득할 없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한쪽 비우기에 대한 위기감을 가진 사람은 적다. 그러나, 에스컬레이터협회 공식 사이트는보행금지 알리고 있으며,

소비자청은에스컬레이터 안전기준은 계단 위에 멈춰서 이용하는 전제로 한다라고 있다.

 

만약을 위해 에스컬레이터 제조회사에 문의했다. “계단 위를 걸으면 계속 위험하다고 한다면 오히려

걸어도 위험하지 않은 에스컬레이터를 만들면 되지 않나? 물건 제작에 뛰어난 일본다운 해결방법이 아닌가?”

익명이라는 조건에서 받은 답변은우리의 제품은 계단 위에서 걸어서 부서지거나 위험한 상태가 되지 않는다였다.

이는 일본의 제품을 만드는 사람의 자부심과 책임과 자신을 느꼈다.

 

이용자 요구를 파악, 제품화 하는데 뛰어난 일본의 제조사라면 에스컬레이터 위에서 걸을 없는 제품을 만들 것이다.

한쪽 비우기가 불가능하도록 1인용 에스컬레이터는 이미 있다.

외에도 계단 앞뒤를 높게 하거나 낮게 하는 걷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 수도 있다.

계단을 앞뒤 방향으로 길게 하면 계단 내에서 보폭이 늘어나 걷기 어려워진다.

휠체어와 유모차를 하나의 계단 안에 놓을 있다는 장점도 있다.

 

탁상공론이나 효과가 없는 포스터 붙이기보다도 효과적일 있다.

이것이 제품을 만드는 일본다운 해결방법일 있다.

 

출처: 219, 토요케이자이신문

 

**내용 요약: 일본에서 에스컬레이터 한쪽 비우기는 이미 습관화가 되어 계도 등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상황임.

에스컬레이터 관련 사고를 봐도 한쪽 비우기가 원인으로 발생했다고 하는 건은 숫자가 없음.

그렇다고 해서 한쪽 비우기가 에스컬레이터 자체에 고장 사고원인을 제공하는 것도 아님.

에스컬레이터 계단 크기, 폭을 조정해서 걷기 어렵게 하는 방법을 강구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