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테츠'에 해당되는 글 64건
- 2019.03.04 [트리비아] 사철은 ‘우메다’인데 왜 JR만 ‘오사카?’
- 2019.02.22 [#9970] [새로운 애칭] 이가철도: 닌자의 날에 이가철도선을 ‘닌자선’으로, 이가시 현관역은 ‘닌자역’
- 2018.12.24 [연장 가능성 시험] 이마자토스지선 연장 관련,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회실험 실시(2019년4월부터)
- 2018.12.21 [인프라 위험 개선] 긴테츠: 오르내리는 ‘줄크린도어’ 개발, 출입문 규격이 다른 차량에도 OK
- 2018.11.21 [철도 트리비아-480] 긴테츠와 케이한은 예전 상호직통운행 시기가 있었다
- 2018.11.16 [살인미수] 긴테츠이코마역 ‘미친자(者)'가 플랫폼에서 승객을 밀어 떨어뜨려, 체포(11/15)
- 2018.11.01 [작은철도 위기, 개선] 욧카이치아스나로철도가 도입한 ‘공유민영방식’의 빛과 그림자
- 2018.10.26 [철도 트리비아-473] 대형사철 넘버2인 토부철도의 산악터널은 딱 한군데다?
- 2018.10.12 [철도시스템 수상] 긴테츠의 ‘운전사 지원시스템’: 국토교통성장관 표창 수상
- 2018.09.25 [제2의 차생] 50년된 차량을 30년 더 쓴다? 지방철도가 토큐의 중고차를 도입하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