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노선의 승인] 국토교통성: 오사카모노레일 연장 특허신청 사안 발표

오사카모노레일이 특허를 신청한 건 7월11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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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7일, 국토교통성은 오사카고속철도(大阪高速鉄道)가 운행하는 오사카모노레일(大阪モノレール) 연장에 대한

특허신청에 대해 운수심의회에 자문하지 않고 처분 등을 할 수 있는 사안으로 인정했다고 발표했다.

(연장을 승인하겠다는 이야기임)

 

오사카모노레일은 카도마시역(門真市駅)부터 남쪽으로 8.9km를 연장, 카도마미나미역(門真南駅),

고노이케신덴역(鴻池新田駅), 아라모토역(荒本駅), 우류도역(瓜生堂駅)을 새로 만들 계획이다.

(역 이름은 현재 가칭임). 개업 예정시기는 2029년이다.

 

 

연장 노선에 대해 궤도사업 특허신청안 취급에 대해 운수심의회는 운수심의회 일반규칙 제12조1항 규정에 따라

수지 전망, 노선주변 주민을 포함한 관계자와의 조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검토를 해왔다.

 

그 결과, “해당 궤도사업 특허신청에는 궤도법상 문제가 있는 점은 인정하지 않으며, 또한 이해관계자의

이의제기 혹은 예상되는 안건이 아니다”라고 판단, 국토교통성 설립법 제15조3항 규정에 해당하는 사안인

운수심의회에 자문하지 않고 처분 등을 할 수 있는 사안으로 인정했다.

 

 

출처: 2월7일, MyNavi

 

**내용 요약: 국토교통성은 오사카모노레일이 카도마시역 이후 8.9km 노선연장 특허신청에 대하여

운수심의회 자문하지 않고 승인할 수 있는 건으로 인정함. 연장에 따른 개업은 2029년으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