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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차량] 시즈오카철도: 신형 A3000형의 선두차 공개

 

시즈오카철도의 신형 A3000형은 일본 최초의 서스티나(sustina) 양산차량이 됩니다.

http://jtinside.tistory.com/6962

 

2016 봄에 시즈오카철도(静岡鉄道) 도입할 신형차량 A300(2 편성) 모터가 달린 A3001호가

1218 공개되었다. 현재 1000형과 같은 스테인리스 차체지만, 외관은 요철이 적은 평평하고 단순한 구조다.

 

 

기존과 같은 스테인리스 재질을 채용한 A3000형의 차체는 알루미늄 차량과 같은 경량화와 높은 강도(強度) 가진다.

주요 기기를 이중화 하고, 미끄럼 방지장치도 달았다.

현재 1000형이 저항제어, 발전 브레이크, 직류전동기인데 반해

신형 A3000형은 VVVF인버터 제어, 회생 브레이크, 교류유도전동기로 움직이다.

영업최고속도는 지금과 같은 70km/h이나, 가속도가 현재 1000형의 2.5km/h/s에서 3km/h/s 끌어올렸다.

 

차량을 제작한 총합차량제작소(J-TREC)에서는 스테인리스 차량 브랜드 서스티나(sustina) 개발했다.

서스티나의 최초 차량이 되는 토큐전철(東急電) 5050 5576호는 레이저 용접을 채용하고, 차량구조의 변경,

골조 경량화로 알루미늄 차량과 같은 차체경량화를 실현했다.

 

 

 

출처: 1219, Response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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