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N] [조금 황당한 운행장애] 홋카이도 JR네무로선: 달리던 보통열차의 연료가 ‘똑 떨어져서’ 달리지못해 free counters

[조금 황당한 운행장애] 홋카이도 JR네무로선: 달리던 보통열차의 연료가 떨어져서달리지못해

 

 

티스토리 내용 전달도 25 남았네요. 앞으로 특징적 내용을 정리해서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331일까지 JTINSIDE 글을 계속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미리 감사 인사 드립니다.

 

 

지금까지 운행장애 관련 내용은 인명사고 혹은 차량고장 등이 대부분이었는데,

32 발생한 운행장애는 황당하게도연료가 떨어져서 차량이 멈춘 경우입니다.

이렇게 디젤차의 연료가 떨어져서 운행을 못한 처음 전해드리네요.

**운전사가 연료확인을 했는데도 중간에 연료가 떨어졌다는 연료 탱크 이상일 가능성도 보입니다.

 

홋카이도 JR네무로선(根室線)에서 달리던 보통열차가 연료가 떨어져 움직이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32 19시쯤, 신토쿠(新得) 출발 쿠시로(釧路) 보통열차가 후루세~시라누카(~白糠) 사이에서

달리던 엔진이 멈춰 정차했다. 차량을 점검한 결과, 연료탱크에 연료가 없는 확인했다.

 

열차에는 승객 4명이 타고 있었는데, 택시로 목적지로 이동했다.

JR홋카이도에 따르면 228일에 급유를 했으며, 출발 때에도 운전사가 연료확인을 했다고 한다.

 

출처: 33, TV아사히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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