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N] [철도승객 편의 향상] JR동일본: 특급 오도리코 등 지정석 이용자는 차내개찰 생략(4월25일부터) free counters

[철도승객 편의 향상] JR동일본: 특급 오도리코 지정석 이용자는 차내개찰 생략(425일부터)

 

419, JR동일본 도쿄지사, 요코하마지사는 425일부터 도카이도선(東海道本線) 특급 오도리코()에서

차장의 차내개찰을 생략한다고 발표했다.

특급 오도리코, 마린익스프레스 오도리코(マリンエクスプレス), 리조트오도리코(リゾ)

지정석을 대상으로 차내개찰 생략 서비스를 실시한다.

미리 보통차, 그린샤 지정석을 구입, 승차권에 지정된 좌석을 이용하면 차내개찰을 생략한다.

자유석 이용자와 지정석 승차권이 없는 이용자 등은 계속 차내개찰을 실시한다.

 

JR동일본의 차내개찰 서비스는 차장이 휴대하는 단말에서 지정석 발매정보를 확인한다.

현재 신칸센 외에 재래선 특급 나리타익스프레스(成田エクスプレス), 히타치(ひたち), 토키와(ときわ), 닛코(日光),

키누가와(きぬがわ), 스페시아키누가와(スペシアきぬがわ), 아즈사(あずさ), 수퍼-아즈사(あずさ),

카이지(かいじ), 하마카이지(はまかいじ), 쿠사츠(草津), 아카기(あかぎ), 스왈로아카기(スワロあかぎ)

도입, 운영하고 있다.

 

출처: 419, Response, JR동일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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