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승객에 판단을] 토큐전철: 역 구내 실시간 영상 전송(사생활보호를 위해 ‘아이콘화’) free counters

[승객에 판단을] 토큐전철: 구내 실시간 영상 전송(사생활보호를 위해 아이콘화’)

 

서비스는 정상운행 때보다는, 열차 지연 등으로 역이 혼잡상황임을 승객이 확인하고, 다른 경로로

우회할 있는 판단근거를 제공하는 영상 서비스입니다.

 

도쿄큐코전철(東京急行電, 토큐) 10 초부터 구내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는 서비스

에키시 – Vision(エキシビジョン)’ 정식으로 시작한다.

 

915, 토큐와 히타치제작소의 발표에 따르면, 구내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스마트폰용

토큐선 어플리(東急線アプリ) 등에 전송한다. 올해 3월부터 일부 역에서 실증실험을 실시했다.

구내 영상전송은 이용자의 사생활(Privacy) 보호차원의 문제가 있어서 히타치제작소가 영상 데이터

가공기술을 개발했다. 촬영한 영상에서 사람의 이동 속도와 이동 방향 자료를 얻은 이를 기반으로

크기와 방향을 조정한 사람 모양의 아이콘 영상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이를 사전에 작성한 구내 영상과 겹쳐서 표시한다.

 

 

우선 10 초에 후타고타마가와역(二子玉川) 나가츠다역(長津田) 60 화면을 토큐선 앱으로 전송한다.

2018 초에는 고도모노쿠니선(こどもの国線) 세타가야선(世田谷線) 제외한 토큐선 85 모든 역의

영상을 전송할 예정이다.

 

열차 지연이 발생했을 에키시 – Vision’으로 역의 혼잡상황 등을 시각적이고, 시기 적절하게확인할 있다.

토큐전철과 히타치제작소는 우회경로 선택 승객의 행동 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한 서비스라고 밝혔다.

 

출처: 915, Response, 토큐전철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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