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승객은 즐겁다] 오사카~교토 38% 할인 ‘낮시간 특별할인 승차권’ 판매는 계속된다 free counters

[승객은 즐겁다] 오사카~교토 38% 할인낮시간 특별할인 승차권판매는 계속된다

 

JR서일본의 이 할인승차권은 한큐전철, 한신전철 등 사철과의 가격경쟁의 결과입니다. 승객은 즐겁습니다.

 

JR서일본이 케이한신(京阪神) 지역의 주요 구간에서 발매하는 낮시간 특별할인 승차권(昼間特割きっぷ)

발매와 이용기간을 연장한다(히루마 토쿠와리킵푸 발음)

 

▶평일 10~17시와 토/휴일, 연말연시에 사용 가능

915, JR서일본은 케이한신 지역 주요구간에서 발매하고 있는 회수권 방식 승차권낮시간 특별할인 승차권

기간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발매는 2017930일까지로, 이용은 20171229일까지다.

 

이 승차권은 평일 10시부터 17시까지 여행을 시작한 경우, /휴일 및 연말연시(12/30~1/3)

하루종일 이용할 수 있다. 6장 묶음으로 유효기간은 3개월이다.

JR서일본 출발지 주변 주요 역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보통열차(신쾌속, 쾌속 포함) 외에 특급권을

별도로 구입하면 재래선 특급도 이용할 수 있다.

 

 닞시간 특별할인 승차권은 예를 들어 오사카~교토(大阪~京都) 이동 시 6장 묶음가격이 2,100엔으로

1장 당 350엔이며, 이는 보통운임 560엔의 38% 인하에 해당한다.

 

 

오사카~산노미야. 모토마치(. 元町) 1,620엔으로 1장 당 270엔이다.

 

참고로 한큐전철(阪急電) 보통운임은 우메다~가와라마치(梅田~河原町) 400,

우메다~고메산노미야(戸三宮) 320엔이다.

 

출처: 921, Traffic News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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