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피해복구를 위해] 도난이사리비철도: 태풍피해로 파손된 역명판 2장 경매로 매각 – 결과는? free counters

[피해복구를 위해] 도난이사리비철도: 태풍피해로 파손된 역명판 2 경매로 매각 결과는?

 

홋카이도 3섹터철도 도난이사리비철도(道南いさりび鉄道) 태풍10호로 손상된 역명판 2장을 경매로 매각했다.

판매비용은 새로운 역명판 정비와 피해복구 비용으로 사용한다.

 

태풍10호는 홋카이도 지역에 피해를 주었으며, 도난이바리비철도도 가미이소~키코나이(上磯~木古) 사이

나무가 쓰러져 전기공급 지장이 발생했으며, 카마야역(釜谷) 개업 설치한 역명판 2개가

강풍으로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홋카이도신칸센(北海道新幹線) 개업과 동시에 영업을 시작한 회사의 역명판을 처음으로 매각했다.

2장의 역명판 입찰은 3,000엔부터 시작했으며 메일과 우편으로 입찰을 받았다.

 

입찰결과 파손이 역명판 1장은 홋카이도에 사는 30 남성이 13,000엔에 낙찰받았으며,

 

 

파손이 적은 역명판 1장은 교토에 사는 40 남성이 18,000엔에 낙찰받았다.

 

 

 출처: 1026, MyNavi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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