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철도의 혁명] 독일: 세계최초 수소로 달리는 열차 시험운행 성공, 2018년 실용화 free counters

[철도의 혁명] 독일: 세계최초 수소로 달리는 열차 시험운행 성공, 2018 실용화

 

수소열차가 운행할 예정이라는 소식은 2016 말에 나왔는데, 이번 기사는 운행시험에 성공했다는 기사입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03/0200000000AKR20161103078500009.HTML

 

소음이 거의 없고, 배기가스도 나오지 않는 세계 최초로 수소를 동력원을 하는 열차 하이드레일(Hydrail)’

운행실험이 독일에서 실시, 성공리에 실험을 했다.

 

열차를 만든 프랑스 알스톰(ALSTOM) 하이드레일은 기존 디젤차량에 비해 소음을 60% 줄였고

배기가스는 전혀 나오지 않으며 속도와 정원은 디젤열차와 비슷하다고 한다.

 

연료로는 수소를 사용하며 차체 위에 올린 연료전지로 수소와 산소를 섞어서 발전(発電), 리튬이온 배터리에 축전한다.

바로 쓰지 않는 전력은 저장 사용할 있으며 연비를 높일 있다.

방출하는 증기와 물뿐이라 환경에도 친숙하다.

 

 

지금까지 독일 5 주가 알스톰으로부터 60편의 하이드레일 조달 각서를 교부하고 2018 초에

최초의 수소열차가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열차는 2 1편성에 연료전지 1기와 94km 수소탱크를 갖춘다.

산소는 대기로부터 받으며, 탱크 1대분의 수소로 하루 800km까지 주행. 승객은 한번에 300명이 있다.

 

독일에서 현재 운행하는 디젤열차는 4,000편이다. 유럽연합은 유럽의 철도망은 20% 디젤로 운행하고 있다.

이번 수소열차는 아직 전철화되지 않은 노선에서 운행을 기대하고 있다.

 

출처: 413,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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