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은퇴차량 재활용] 이바라키현 나카미나토 지역: 은퇴차량을 철도신사(鉄道神社)로 만든다 free counters

[은퇴차량 재활용] 이바라키현 나카미나토 지역: 은퇴차량을 철도신사(鉄道神社) 만든다

 

히타치나카시(ひたちなか) 나카미나토(那珂湊) 지역 상점가에 철도를 신체(神体, 신령이 머무는 대상물)

묘사한 신사를 만들기로 시민들이 계획하고 있다.

히타치나카카이힌철도(ひたちなか海浜鉄道) 미나토선(湊線)에서 44년간 달린 기동차 키하222 대상으로

이벤트를 하여 사람들을 불러모아 지역 진흥으로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키하222(キハ222) 1962년에 만들었다. 홋카이도 하보로탄광철도(羽幌炭鉱鉄道)에서 운행했으며

1971년부터 미나토선을 운행, 20155월에 은퇴 종점인 아지가우라역(阿字) 보관하고 있다.

 

영업용으로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키하222 나카미나토 상점가가 철도신사(鉄道神社) 구상을 진행하고 있다.

상점가에 차량을 반입하여 장수(寿) 교통안전을 주제로 참배를 한다. 후보 위치는 나카미나토 상점가에서 찾고 있다.

‘222’ 의미를 두어 222일에 대제사(例大祭)’, 매월 22일을 제사 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출처: 515, 이바라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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