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먹거리 디자인] JR동일본 키오스크: 특급열차 헤드마크를 활용한 도시락 발매: 1탄은 특급 히바리 free counters

[먹거리 디자인] JR동일본 키오스크: 특급열차 헤드마크를 활용한 도시락 발매: 1탄은 특급 히바리

 

철도역 매점 키오스크(KIOSK) 등을 영업하는 JR동일본 리테일넷(Retail Net) 724, 오리지널 상품인

특급열차 헤드마크 도시락(特急列車 ヘッドマ) 판매하고 있다.

 

 

1탄은 1960년대부터 1980년대에 우에노~센다이(上野~仙台) 운행한 도호쿠선 특급 히바리(ひばり).

내용물은 센다이에 본점을 소혀(규탕, たん) 재로로 사용한 도시락으로 가격은 2,160엔이다.

 

 

2탄은 주로 우에노~나가노(長野) 운행한 재래선 특급 아사마(あさま) 8월에 발매한다.

내용물은 신에츠선(信越本線) 요코카와역(横川駅) 에키벤토게노가마메시(めし)’ 알려진

오기노야(荻野屋) 감수한 닭요리로 가격은 히바리와 마찬가지로 2,160엔이다.

 

 

에키벤 상자는 재래선을 달렸던 특급용 차량 스타일이었던 크림색과 빨간색 조합의국철특급색 이미지했다.

뚜껑은 헤드마크를 프린트했다. 용기는 재사용 가능한 런치박스 형태다.

 

 

특급열차 헤드마크도시락 1탄인 특급 히바리는 도쿄역, 시나가와역, 우에노역, 오미야역, 카마타역에 있는

도시락전문점 젠마이(まい)에서 판매한다.

 

출처: 725, Traffic News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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