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철도 수익원 확보] JR서일본: 토야마역 앞에 호텔 검토 free counters

523, JR서일본 키지마 타츠오(来島達夫) 사장은 정례회견에서 JR 토야마역(富山) 남쪽출구에 보유 중인

토지 활용대책에 대해 어떤 개발이 맞는지 검토하여 결정하겠다라고 말했다.

JR서일본과 토야마시가 보유하는 토야마역 남쪽출구 광장 지역에는 JR서일본이 호텔을 축으로 개발을 검토한다.

토야마시 공모제안사업에서는 보유 토지와 JR 보유 토지를 하나로 정비하는 제안을 받아들였으며

201810월에 우선협상권자를 결정한다.

 

키지마 사장은 JR서일본그룹 가나자와역(沢駅) 서쪽출구 소유 토지 재개발에 대해서는 정해진 없다며

최적 활용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만 밝혔다.

한편, JR서일본 부동산개발 담당자는 6월에 나나오시(七尾市) 와쿠라마치(和倉町) 소유지에 여관의

지하부분 철거공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JR서일본은 ()철도분야 수익원으로 호텔개발을 빠르게 하고 있다.

20183 현재 7,249실인 객실 수는 20233 말에 11,000실로 늘릴 계획으로 523일은

새로운 브랜드 포텔(ポテル) 1호점을 교토(京都)시내에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JR서일본은 호쿠리쿠신칸센(北陸新幹線) 이용자 수가 4월은 전년대비 4% 늘고 51~20일은 전년대비 2% 줄었다.

 

 

출처: 524, 홋코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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