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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을 줄여라] 도쿄도교통국: 닛포리. 토네리라이너 조기기상 캠페인 실시(1/20~3/18)

 

저도 기사를 통해 닛포리. 토네리라이너의 혼잡 상황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교통시스템 전국에서 혼잡율이 가장 높은 닛포리. 토네리라이너(日暮里舎人ライナ).

혼잡을 완화시키기 위해 도쿄도교통국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신교통시스템 전국 최고의 혼잡율

17, 도쿄도교통국은 닛포리. 토네리라이너 일찍 일어나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日暮里・舎人ライナー早起きキャンペ)

기간은 120일부터 318 사이 평일로, 아침RH(Rush Hour) 전에 IC카드 정기권을 사용,

미누마다이신스이코엔~아카도쇼각코마에(見沼代親水公園~赤土小学校前) 사이를 승차.

닛포리역(日暮里) 혹은 니시닛포리역(日暮里)에서 하차, 5포인트 이상 조기 기상 포인트(早起きポイント)’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경품과 추첨으로 200명에 선물을 준다.

 

조기 기상 포인트 아침 RH시간 전에 미누마다이신스이코엔~아카도쇼각코마에 사이 개찰구 근처에

설치한 전용 단말에 IC카드 정기권을 읽으면 하루 1포인트를 적립할 있다.

아침 RH 이전시간은 0610분부터 0720분까지로, 역마다 다르다.

 

2014년도 닛포리. 토네리라이너 아카도쇼각코마에~니시닛포리 사이 아침RH에는 승차율 187%

신교통시스템 가장 높은 혼잡율을 기록했다.

조기 기상 캠페인 이러한 혼잡을 완화하는 대책 하나로 실시한다.

 

출처: 112, Traffi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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