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N] [철도차량의 마지막] 키타오사카큐코: 8000형 ‘폴스타’ 1호차 3월8일 은퇴 free counters

[철도차량의 마지막] 키타오사카큐코: 8000 폴스타’ 1호차 38 은퇴

 

222, 키타오사카큐코전철(北大阪急行電, 키타큐) 8000 폴스타(POLESTAR) 8001 은퇴를 발표했다.

신형차량 9000 폴스타 (POLESTAR )’ 3차차 투입으로 차량 교체, 은퇴를 한다.

8001호차는 38일까지 ‘8001 LAST RUN 헤드마크 붙여서 운행한다.

 

폴스타 애칭을 가진 8000형은 1986년에 데뷔했다. 당시는 8 편성이었으나, 상호직통운행을 하는

오사카시영지하철 미도스지선(御堂筋線) 나카모즈역(なかもず)까지 연장한 1987 이후 9 편성,

1993년부터 10 편성이 되었다.

차체에 알루미늄 합금으로 경량화를 했으며 제어방식에 VVVF인버터를 채용하는 성능, 차내설비에

높은 평가를 받아 1987 철도우협회(鉄道友) 로렐상(Laurel Prize) 받았다.

 

8000형은 오랜기간 회사의 주력차량으로 활약했으나, 2014년부터 신형차량 9000 폴스타 도입,

2 말부터는 디자인을 바꾼 3차차(3次車) 영업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30 가까이 운행한 8001호가 은퇴하게 되었다.

8001 LAST RUN 헤드마크는 222일부터 38일까지 붙인다.

 

319, 20일에 반파쿠기넨코엔(万博記念公園)에서 개최하는 축제에서 8001호에 붙인 헤드마크와

같은 디자인 미니 자석도 판매한다.

 

출처: 222, MyNavi, 키타오사카큐코 공지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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