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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차량 계획] 난카이전철: 나니와스지선 개업에 맞춰 새로운 특급 도입예정(지하구간 주행 가능)

 

아치키타 테루히코(遠北光彦) 난카이전기철도(南海電気鉄道) 사장은 JR신오사카역(新大阪) 난바(難波) 잇고

간사이공항(関西空港) 접근철도가 되는 새로운 노선 나니와스지선(なにわ筋線) 개업에 맞춰 신형 공항특급을 도입한다.

현재 공항특급 라피트가 구조상 지하를 달릴 없기 때문이며 자세한 디자인 등은 검토할 예정이다.

 

라피트(ラピ) 1994 간사이공항 개업때 등장했다. 선두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였으며

정차역에 따라 알파(α), 베타(β) 방식으로 운행한다.

 

 

그러나, 라피트 선두차량에는 대피용 관통문이 없어서 안전측면에서 폭이 좁은 지하는 달릴 없다.

난카이전철이 JR서일본과 한큐전철(阪急電), 오사카부(大阪府), 오사카시와 2031 개업에 합의한

나니와스지선은 지하를 달릴 계획이다.

때문에 아치키타 사장은차량에 새로운 투자가 필요하다. 개업에 맞춰 신형특급을 도입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82,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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