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공공교통 이슈] 재정난 다카오카시: 커뮤니티버스 승차 부진 등을 이유로 2018년 폐지 free counters

연간 40억엔이 넘는 세금부족이 드러난 다카오카시(高岡市) 커뮤니티버스(コミュニティバス)

2018년에 폐지하기로 정식 결정했다.

쇼핑과 통원으로 고령자의 커뮤니티버스이나, 오랜기간 이용자가 적고, 재정난 압박에 폐지를 결정했다.

다카오카시 커뮤니티버스는 이용자가 적어 10 전부터 폐지를 검토해왔다.

승객 수가 개선되지 않는 상태로 운행을 계속해 왔으며, 124 의회에서 폐지를 결정했다.

 

다카오카시는 시민대표와 교통사업자 등이 참여한 지역공공교통회의를 열고, 중심시가지 등을 도는

커뮤니티버스 코미치(こみち) 2018년에 폐지할 방침을 설명, 위원 승인을 요구했다.

 

 

 

폐지 이유로는 차량 노후화로 갱신시기가 왔음, 이용자가 늘지 않고 있음으로 재정난 때문은 아니다라고 설명.

시는 2017년에 커뮤니티버스 사업에 대해 4,700만엔을 보조했으며, 다가올 차량갱신에는

1대당 2천만엔이 필요하다고 봤다.

그런데 지난해 1편당 승객은 모든 경로에서 시가 계속 운행을 목표로 했던 10명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고령자에는 쇼핑과 통원 등에 소중한 수단이었다.

다카오카시는 24 회의에서 향후 자치회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운행하는 지역버스와 지역택시를

시민협동형 지역교통 시스템으로 전환하겠다고 설명했다.

 

출처: 125, 튤립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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