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인프라 개선필요] 위험한 홋카이도 JR오사츠역: 방송 후 경비원 배치 검토 free counters

오사츠역은 무인역인데, JR홋카이도 무인역 중에서 번째로 이용이 많은 곳이며, 열차 승차에 위험을 지적했습니다.

아침RH 승무원들이 가장 알텐데, 이런걸 방송에서 지적해야 정도로 현황에 대한

보고체계가 없는 것일까요?

 

1113 홋카이도방송에서 JR치토세선(歳線) 오사츠역(長都) 위험성을 전했는데, 방송 이후

JR홋카이도 시마다 오사무(島田修) 사장은 2019 봄부터 아침RH(Rush Hour) 경비원 배치를 검토할 것을 밝혔다.

오사츠역은 무인역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개발로 이용자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아침RH에는 좁은 플랫폼에

사람들이 넘쳐서 위험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방송에서도 위험성을 지적했는데, 시마다 사장은 14 회견에서 고등학교 진학 오사츠역의 새로운 이용자가

늘어나는 20194월부터 아침RH 경비원 배치를 검토할 생각을 밝혔다.

 

 

출처: 1114, 홋카이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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