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인프라 개선] ‘철도자살’은 이제 그만! JR신코이와역 소부쾌속 플랫폼에 가동식 홈도어 도입 free counters

열차에 뛰어드는 인명사고가 잇따른 도쿄 JR신코이와역(新小岩) 홈도어를 설치 128 차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설치한 위치는 나리타익스프레스(成田エクスプレス) 특급도 통과하는 소부쾌속선(総武快速線) 3, 4 플랫폼으로

홈도어 설치는 소부선에서 처음이다.

 

 

신코이와역에서는 20117, 자살을 시도한 여성이 특급에 치어 숨지면서 플랫폼에 있던 승객 4명도

숨진 여성과 부딪히면서 부상을 입었다. 자살로 보이는 인명사고가 연간 6 정도 발생하고 있어서

주변 주민들이 홈도어 설치를 요구했다.

**관련 내용은 2011 티스토리에서 있습니다. http://jtinside.tistory.com/3240

 

JR동일본은 경비원을 배치하고, 마음을 진정시킨다는 파란색 조명을 설치하는 대책을 마련했으며,

카시마 역장은 다양한 방법으로 사고 방지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JR동일본은 야마노테선(山手線), 츄오선(中央線) 수도권 주요 노선 330 역에 2020 말까지

홈도어 정비를 예정이다.

 

출처: 129, 요미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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