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개찰기가 있는 가게] 자동개찰이 붙어있는 ‘북오프’ 매장, 어떻게 생기게 되었을까? free counters

[개찰기가 있는 가게] 자동개찰이 붙어있는 북오프매장, 어떻게 생기게 되었을까?

 

북오프(Book-off) 점포가 앞에 있는 드물지 않은데, 중에는 역앞 정도가 아니라

개찰과 바로 연결 북오프라는 특이한 점포도 있다.

개찰을 나가면 바로 북오프(改札けたらブックオフ) 매장은 어떻게 생기게 되었을까?

 

 

가게에 들어가면 역에서 나왔다

중고서적 등을 취급하는 북오프. 전국에 800점포 이상 있으며 근처에도 많다.

중에서 JR오사카칸죠선(大阪環状線) 츠루하시역(鶴橋) 있는 점포는 역앞정도가 아니라

개찰구 직접연결이다. 개찰을 나가면 북오프다.

북오프 JR츠루하시역점(ブックオフ ジェイア鶴橋駅店)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점장에 물어보았다.

 

Q> 입구에 개찰구가 있는 가게 안을 거쳐서 밖으로 이동할 있는가?

A> , 점포 출입구는 안과 연결된 자동개찰기가 있으며, 밖으로 연결하는 곳도 있습니다.

다만, 예를 들어 중앙개찰에서 구내에 입장, 가게에 설치한 개찰에서 점포 안으로 들어오게 되면

역에서 나간 걸로 간주, 표는 회수됩니다.

 

Q> 개찰구는 언제부터 생겼는지? 어떻에 개찰 직결 북오프 탄생했는지?

A> JR츠루하시역 2 북오프가 있는 부분은 원래 작은 점포가 있던 츠루하시역 백화점이라는

상점가 같은 곳이었습니다. 가게는 백화점이었던 부분 전체를 사용하고 입주했습니다.

 

Q> 자동개찰기는 자체로 설치한 것인지?

A> 츠루하시역 백화점 때부터 있었습니다.

 

Q> ‘북오프출구같은 출구 이름은?

A> 개찰구로 정식 이름은 없습니다.

 

Q> 구조에 고객 반응은 어떤지? 고객 증가로 이어졌는지?

A> 처음 분은 깜짝 놀랍니다. 개찰기가 있는 점포 자체가 드물다고 생각하는데, 가게 개찰을 통과해서

안으로 들어오는 분은 정기권 사용 역을 아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드문 형태라

중앙개찰 등에서 구내로 들어와서 일부러 가게 개찰에서 밖으로 나가는 분도 있습니다.

**정기권 사용자는 이렇게 해도 상관 없습니다. 일반승차권은 회수.

 

또한 북오프 내에는 판매기가 없으며, 개찰구 근처에 정산기도 없다.

승차권 운임과 IC카드 잔액이 부족하면 개찰구를 통해 가게로 들어갈 없으니 주의.

(또한 청춘18승차권 자동개찰기를 이용할 없는 기획승차권으로도 들어갈 없습니다)

 

출처: 321, Traffic News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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