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증기기관차가 달린다] 와카야마 아리타가와쵸: D51 증기기관차 운전계획 준비[차량반입] free counters

[증기기관차가 달린다] 와카야마 아리타가와쵸: D51 증기기관차 운전계획 준비[차량반입]

 

아리타가와쵸에는 철도공원인 철도교류관이 있습니다.

 

와카야마현(和歌山県)에서 데고이치(デゴイチ) 애칭의 D51 증기기관차를 달리는 계획이 418 시작했다.

 

아리타가와쵸(有田川町)에서 하늘로 오른증기기관차. 바퀴를 포함한 무게는 100톤이다.

1943년에 만들어 30 현역에서 은퇴한 D51 증기기관차다.

아이치현(愛知県) 남성이 가지고 있었으나, 20171월에 오사카시 운송회사 아치하(アチハ) 양도되어

이번 SL부활 프로젝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리타가와를 선택한 선로가 있는 철도공원이 있기 때문이다.

 

 

아치하 SL철도사업추진실 아치와 미도리 실장은 차량은 움직여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정태보존(静態保存) 아닌, 동태보존(動態保存)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치하는 여름에 D51 공원 선로 위에서 달리게 하겠다라고 밝히고, 아이들이 운전을

체험할 있는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출처: 418, 마이니치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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