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철도에 희망을] 아키타내륙종관철도: 꿈의 차량구입은 ‘꿈’으로…… free counters

[철도에 희망을] 아키타내륙종관철도: 꿈의 차량구입은 으로……

 

아키타내륙선은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에서 순간 등장한 마에다미나미역(前田南)

성지순례 되어 화제가 되고 있지만, 경영상태 차량상태는 좋지 않습니다.

 

3섹터 아키타내륙종관철도(秋田内陸縦貫鉄道) 새로운 차량을 보내는 아키타내륙선 꿈의 열차 프로젝트

(秋田内陸線夢列車プロジェクト)’ 65 마친다.

2년간 15천만엔 목표를 했으나, 차량구매에 충당하는 모금액은 1,500만엔에 그칠 전망이다.

노선주변 주민들이 만드는 프로젝트 실행위원회는 차량구입 대신 기존 디젤차량 1 /외부 리뉴얼을 한다.

 

프로젝트는 201566일에 시작했다. 실행위원회가 역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콘서트를 여는 협력을 호소했다.

프로젝트를 응원하기 위해 아키타현신용조합은 531일까지 예금액의 0.05% 금액을 기부하는 정기예금을 취급.

 

기부는 홋카이도와 수도권, 간사이 등에서도 했으나, 모금액은 올해 1 기준 1,395만엔이다.

아키타현신용조합분을 포함해도 1,500만엔 정도다. 실행위원회 사무국은 아쉽지만, 활동에 호응이 있었다.

지방철도에 많은 관심에 감사한다. 현지에서도 뭔가 해야겠다는 열의를 느꼈다라고 말했다.

 

모금활동을 마친 후는 차량 리뉴얼 디자인을 철도회사 등과 협의할 예정이다. 차량 기증까지 프로젝트는 계속한다.

 

아키타내륙선은 타카노스~가쿠노다테(~角館) 운행하는데, 인구감소로 승객 수는 저조하다.

소유하고 있는 13량은 만든지 30 가까이 되고 있다.

 

 

출처: 520, 카호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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