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고객을 모으기 위해] 헤이세이치쿠호철도: ‘그 사람’이 만드는 레스토랑열차 계획(2019년 3월) free counters

[고객을 모으기 위해] 헤이세이치쿠호철도: ‘ 사람 만드는 레스토랑열차 계획(2019 3)

 

후쿠오카현(福岡県) 등이 출자한 3섹터 헤이세이치쿠호철도(平成筑豊鉄道) 유명 요리사가 노선 주변

식재료로 만든 코스요리와 디저트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전용열차도입을 결정했다.

정차역에 마르쉐(옥외시장) 정비하며, 중간역에 하차하여 체험이벤트에 참가할 있도록

관련기획도 충실히 하여 고객을 모은다는 전략이다.

 

헤이세이치쿠호철도는 현재 차량에서 프랑스요리를 즐길 있는 음식투어와 관광열차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레스토랑열차는 차량을 개조하여 마주보는 테이블을 갖춘 전용열차로 정비한다(2)

디자이너는 JR큐슈 호화침대열차 나나츠보시 in 큐슈(ななつin九州) 등을 담당한 미토오카 에이지

(戸岡鋭治) 씨를 기용할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

20193 운행을 목표로 하며, 휴일을 중심으로 연간 100 정도 운행할 예정이다.

 

식사 메뉴는 현과 주변 9 지역에서 만드는 협의회와 감수로 검토한다.

코스요리 가격은 12,000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노선 주변 농림수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옥외시장은 타가와이타역(田川伊田) 만들 계획이다.

 

 

출처: 14, 니시닛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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