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77편(2009/11/13, 7일차): 동해안을 따라(9) – 날씨가 받쳐줘야 가능했던 시원한 차창풍경 free counters

77(2009/11/13, 7일차): 동해안을 따라(9) – 날씨가 받쳐줘야 가능했던 시원한 차창풍경

 

아키타역부터 시작한 우에츠선 여행은 중간지점이라 있는 츠루오카역을 넘었습니다.

 

*77 여행 경로:

  츠루오카무라카미: 우에츠선 각역정차(키하47-513, 516)

우젠오야마역 출발, 네즈가세키역 정차/출발

 

 

츠루오카역에서 다른 열차로 갈아탔는데, 전철화 구간인데도 디젤차량, 그것도 국철시대 키하47이었습니다.

 

[사진2601: 건널목 너머로 미즈사와화학공업 공장이 보입니다]

 

[사진2602: 옆으로는 공장으로 가는 전용선로에 미즈사와화학공업 기관차가 보이네요]

 

 

[사진2603: 오른쪽으로 선로가 많이 보이는데, 미즈사와화학공업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진2604: EF510 8호기가 지나갑니다]

 

[사진2605: 우젠미즈사와역은 JR화물이 전용선에서 취급했었으나, 현재는 화물취급을 하지 않습니다]

 

[사진2606: 사진을 보면 선로가 3개임을 있죠. 플랫폼은 섬식 1, 단식 1]

 

 

[사진2607,2608: 산제역입니다. 건물은 사카타 방면 플랫폼에 있습니다]

 

 

[사진2609: 키하47형은 차내에도 계단이 있으므로 타고 내릴 아래를 봐야 합니다]

 

 

[사진2610: 건물 뒤로 바다가 살짝 보이는 코바토 역입니다]

 

 

[사진2611: 코바토역은 1944 신호장으로 개설, 6 후에 역이 되었습니다]

 

[사진2612: 지금은 없는 485 특급 이나호입니다. 지금은 E6531000번대가 운행하고 있죠]

 

[사진2613: 차창 밖에서는 이렇게 특급 이나호의 차장과 인사를 했네요]

 

 

[사진2614: 이라가와역도 바닷가쪽에 있습니다. 섬식 12]

 

 

[사진2615: 이라가와역을 지나면서 동해바다가 가까이 다가옵니다]

 

 

[사진2616,2617: 차창을 열고 동해안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진행방향으로는 역광인 상태라 반대방향으로 셔터]

 

 

[사진2618: 바위를 지나 도착한 역은]

 

 

[사진2619: 예전에는 온천이름이 아니었던 아츠미온센 역입니다. 특급 이나호, 관광열차 키라키라우에츠도 정차]

 

 

[사진2620: 아츠미온센역은 1923 아츠미역(温海駅)으로 개업했으며, 1977년에 현재 이름이 되었습니다]

 

[사진2621: 키라키라우에츠 정차역 전용 역명판도 있습니다. 아츠미온센은 역에서 버스로 5 거리입니다]

 

 

[사진2622: 바닷가를 따라 경차와 나란히 달리고 있습니다]

 

 

[사진2623: 교량과 도로용 다리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사진2624: 곡선 정도는 도로와 비슷한 선형의 우에츠선 구간입니다]

 

 

[사진2625: 고이와가와역은 1944 신호장으로 개설, 6 역으로 승격했습니다]

 

 

[사진2626: 특정 열차에 대한 정차위치를 알리고 있네요. 당시와 같은지 모르겠지만,

20173 기준 234D 사카타(22:33) 고이와가와(23:50) 네즈가세키(23:59) 운행의 우에츠선 막차입니다]

 

 

 

[사진2627: 네즈가세키역에 도착했습니다. 역도 키라키라우에츠가 정차/출발합니다]

 

[사진2628: 섬식 12선과 단식1면의 네즈가세키역입니다]

 

 

[사진2629: 키라키라우에츠 전용 역명판에는 네즈가세키역 주변의 사계절을 사진으로 꾸몄습니다]

 

 

[사진2630: 날씨가 좋아서 좋은 사진을 건질 있었습니다]

 

열차는 다음 편부터 야마가타현을 지나 니이가타현으로 들어갑니다. 우에츠선의 마무리가 보입니다.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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