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철도와 지역활성화] 트와일라이트익스프레스 미즈카제 운행 후 무인역이 화려하게 변신: 비포-애프터 효과? free counters

[철도와 지역활성화] 트와일라이트익스프레스 미즈카제 운행 무인역이 화려하게 변신: 비포-애프터 효과?

 

617일에 데뷔한 호화침대열차 트와일라이트익스프레스 미즈카제(トワイライトエクスプレス瑞風, 미즈카제)

등장으로 작은 역이 대변신했다. 하나가 돗토리현(鳥取県) 있는 히가시하마역(東浜)이다.

 

동해안과 가까운 역으로 하루 이용자가 50 정도인 산인선(山陰本線) 무인역인데,

미즈카제가 관광을 위해 정차를 결정, 역을 리뉴얼 했다.

 

 

돗토리현 이와미쵸(岩美町) 나가토 총무과장은 “5 전에 미즈카제 계획을 듣고 우리 마을 (정차는) 어떤가요?’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바다와 가깝고, 해안풍경이 좋다고 어필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히가시하마역에는 산요, 산인코스(山陽山陰) 정차한다.

나가토 과장은 보육소였던 건물을 재건축하고, 동해안을 있는 레스토랑을 만들었다.

여기에서 식사를 즐기거나 백사장에서 열리는 그물짜기 실연을 즐길 있도록 한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미즈카제가 관광으로 정차하는 곳은 13개역, 11개소이나, JR서일본 홍보부는 머무르는 관광지는

수시로 수정을 재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갑자기 화려하게 되는로컬역이 늘어날까?

 

출처: 71, 주간플레이보이

Posted by CASSIOPE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