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N] [철도 재해 시 대책] JR홋카이도, NTT도코모: 세이칸터널 내 역에서도 데이터를 쓸 수 있다(2월19일부터) free counters

[철도 재해 대책] JR홋카이도, NTT도코모: 세이칸터널 역에서도 데이터를 있다(219일부터)

 

212, NTT도코모(NTTドコモ) JR홋카이도는 세이칸터널(青函トンネル) 안에 있는 아오모리현(青森県) 위치

탑피카이테이역(竜飛海底駅) 홋카이도 위치 요시오카카이테이역(吉岡海底)에서 휴대전화 서비스를

219일부터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탑피카이테이역과 요시오카카이테이역은 세이칸터널 안에 있는 역으로 원래는 비상상황 열차를 정차시켜

이용자를 대피시키는 곳으로 계획, 지상과는 케이블카를 설치한 비스듬히 갱도(사갱, 斜坑)으로 연결했다.

19883 세이칸터널 개통 때에는 터널 견학용 역으로 개업했다.

 

홋카이도신칸센(北海道新幹線) 공사로 인해 역은 20143월에 폐지되었으나, 기능은 계속 유지하고 있다.

20154월에 발생한 열차 연기발생 문제 탑피카이테이역의 탑피정점(竜飛定点)

대피경로로 활용했었다.

** 내용은 티스토리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http://jtinside.tistory.com/7203

**탑피정점의 케이블카 관련 여행기는 http://cafe.daum.net/jtrain/ffg/111

 

발표에 따르면, 세이칸터널 안에서 재해발생 연락수단 하나로 휴대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점 플랫폼과 대피소, 대피용 케이블카 운행구간에서 휴대전화 통화와 데이터통신을 있다.

NTT도코모, JR홋카이도는 재해발생 승객의 무사 확인 연락 재해대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212, Response, NTT Docomo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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