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N] [개업준비 완료] 홋카이도신칸센: 하코다테 신칸센종합차량소 공개 – H5계 4편성 free counters

[개업준비 완료] 홋카이도신칸센: 하코다테 신칸센종합차량소 공개 – H5 4편성

 

 

티스토리 내용 전달도 27 남았네요. 앞으로 특징적 내용을 정리해서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331일까지 JTINSIDE 글을 계속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미리 감사 인사 드립니다.

 

 

31, JR홋카이도는 홋카이도신칸센(北海道新幹線) 하코다테 신칸센 종합차량소(函館新幹線総合車両所)

보도진에 공개했다. 326 신아오모리~신하코다테호쿠토(青森~新函館北斗) 개업 후는 좀처럼 없을

H5 4편성 모두 있는 모습을 특별히 공개했다.

 

하코다테 신칸센종합차량소는 JR홋카이도가 보유하는 신칸센 차량의 일상 검사부터 대규모 조사, 유지보수를 하는

홋카이도 유일의 종합차량기지다. 홋카이도신칸센과 하코다테선(函館本線) 사이에 36 평방미터 용지에

차량을 유치하는 노선설비와 검사, 유지보수를 위한 검수시설, 중요부품의 해체조사, 수선을 하는 공장시설,

선로와 전기설비 보수를 담당하는 보수기지를 설치. 현재 53명의 직원이 개업을 위해 매일 업무를 하고 있다.

 

보도진에 공개한 우선 영업열차로 운행하지 않는 차량이 유치되는 신칸센 차고 착발수용창고(発収容庫)’

바깥부터 견학할 있도록 했다. 이날은 H5 모든 4편성이 차고 안에 있었으며, 선두차량을 차고에서

바깥쪽으로 위치시킨 형태로 전시했다.

홋카이도신칸센이 개업하면, 적어도 낮시간대에 H5 4편성이 장소에 모일 수는 없어서 광경을

있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

 

 

이어서, 신칸센 차량의 검사를 하는 검사차고 내부부터 견학했다.

레일은 개로 소모품 교체, 팬터그래프, 대차, 브레이크 장치 등을 바깥부터 검사하는 과정에 1,

기기 커버를 벗기고 내부 상태를 확인하는 교반검사(交番検査) 두개 선로를 사용한다.

차체에 붙은 눈과 얼음을 제거하기 위한 융설선(融雪線) 1선을 설치했다.

 

H5계는 대차가 커버에 덮여있으며, 눈이 들어가 쌓이기 쉬워서 호스를 이용해서 뜨거운 물을 부어

녹이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한다. 검사차고 벽면 위를 보면 가선에 전기가 통함을 표시하는 () 문자가

선로 선로 위에 점멸했다.

 

홋카이도신칸센은 오랜 숙원. 신칸센 브랜드의 품질, 정시성을 지키겠다

이날 보도진 공개 취재에 응한 하코다테 신칸센종합차량소 이하라 요시유키(井原禎之)씨는

“1 전부터 작업을 했으며, 드디어 완성했다는 생각입니다. 내일도 개업하는 분위기로

매일 작업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신하코다테호쿠토역 개업 열차에 승무할 예정인 사와카와 가즈유키(澤川一之) 운전사는

개업 열차에 승무 알림을 받은 당시는 긴장을 느끼지 못했지만, 열차의 승차권 관련기사를 보고

긴장감이 높아졌습니다. 훈련운전과 같은 평상심을 유지하고, 정시운행과 안전운전을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코다테 신칸센운전소 이토 아키노부(伊藤章伸) 소장은 홋카이도 도민에 오랜 숙원으로, 기대가 높습니다.

제대로 개업하여 선배들이 쌓은 신칸센 브랜드의 품질, 정시성을 지키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32, MyNavi

Posted by CASSIOPE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