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철도 트리비아-397] 역 매점에서 판매한 ‘노선도 들어간 회수권’으로 열차에 탈 수 없었던 이유 free counters

[철도 트리비아-397] 매점에서 판매한 노선도 들어간 회수권으로 열차에 없었던 이유

 

열차와 버스의 회수권은 생활에 뿌리내린 할인승차권이다. 매일 타진 않지만, 병원치료와 쇼핑 등으로

2~3, 열차와 버스를 이용할 사용한다. 5 근무 회사원은 통근정기권보다 회수권이 이익이 될때가 있다.

요즘은 추가 승차기회가 많은 평일 낮시간 회수권, /휴일용 회수권도 있다. 출장으로는 신칸센 회수권도 친숙하다.

 

 

회수권은 10회분 요금으로 11, 12 등의 추가(여분) 서비스를 받는다.

이는 철도, 버스뿐만 아니라 항공권과 주차장, 카페 커피 등에서 회수권이 있다.

목욕탕 입욕권과 주유소 세차권도 회수권 같은 서비스다.

 

 

역에서 파는 회수권은 열차를 타는 승차권이다. 그런데, 이러한 상식을 뒤집는 회수권도 있다.

창구가 아니라 매전에서 판매하고 있는 신문 회수권이다.

 

니혼케이자이신문(日本経済新聞) 회수권을 판매하는 매점이 있다.

이는 신문사와 철도회사 계약이 아닌, 매점과 가까운 신문판매점이 개별로 연계한걸로 보인다.

2014~2016년에 도쿄도내 매점에서 있었다.

 

 

매점의 신문회수권에 대해 알아보니 규모로 전개한 신문회수권은 1960년대 도쿄에서 판매했었다.

판매원은 당시 국철 매점을 운영했던 철도홍익회(鉄道弘済会).

회수권 권면에는 노선도를 표시, 구간 매점에서 신문과 교환할 있었다.

개별 점포 서비스보다 제대로 제도로 신문회수권이 있었던 같다.

 

12 신문을 10 있는 120엔으로 판매했다고 하는데, ? 할인이 없다.

회수권을 1부를 추가로 주는 같은데 있었을까? 스즈키 요시노리(鈴木義)

시각표매니아 1983(時刻表マニア1983)’에서는 “10엔과 2 동전을 교환하는 귀찮음을

덜어주기 위함이 아닐까?”라고 추측하고 있다.

확실히 1960년대 당시는 고도성장기로 통근열차는 엄청난 혼잡이었다. 매점도 많이 복잡했을 것이다.

 

권면의 노선도를 보면, 현재 오메선(青梅線) 오쿠타마역(奥多摩駅) 히카와역(氷川)으로 있다.

히카와역이 오쿠타마역이었을 때는 197121일이다.

참고로 타카오역(高尾) 1961년에 아사가와역(浅川駅)에서 이름을 바꿨다.

, 1960년대부터 1970년대 초쯤에 신문회수권을 판매했다고 생각한다.

 

 

하나의 매점만 사용할 있는 현재 캠페인보다 넓은 범위로 있는 신문회수권이 편리하다.

신문이 인터넷에 밀리고 있는 현재, 신문 판촉제도로 부활해도 좋지 않을까?

매점에서는 IC카드 승차권에 포인트도 주고 있으니, 연계해도 좋을 하다.

 

출처: 318, MyNavi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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