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내이벤트] 한신전철이 슈퍼마켓으로? 정차 중 역에서 농산물 등 판매
차내에서는 허가없이 물건을 팔 수 없습니다. 이번 기획은 철도회사가 기획해서 공식으로 물건을 파는 이벤트입니다.
플랫폼에 정차한 차내공간을 활용, 쇼핑 등 승객에 편의를 주는 이벤트가 5월27일, 한큐미노역(阪急箕面駅)에서 열렸다.
두개의 선로 중 하나를 활용, 쇼핑환경을 만들어 전철 안은 마치 슈퍼마켓같았다.
야채 등 농산물과 커피강좌 등이 열렸다. 역을 잘 이용하는 40대 승객은 “의외의 느낌이 좋네요”라고 즐겼다.
출처: 5월28일,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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