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내서비스 변화] JR큐슈: 닛포선 일부 One-man 특급의 차장 대행 안내담당 승무는 1년간
JR큐슈는 닛포선(日豊線) 오이타~미야자키공항(大分~宮崎空港) 사이 일부 특급에서 3월부터 시작한
One-man 특급열차에 차장 대신 승무하는 안내 담당에 대해 당초 ‘적어도 반년간’이라고 한
승무기간을 1년으로 결정한 사실이 밝혀졌다.
한편, JR큐슈는 현재 One-man 운행 중인 낮시간 상행 특급 1편에 대해 7월1일부터 차장승무를 부활한다고 밝혔다.
출처: 6월20일, 미야자키일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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